삼성페이 오전 한 때 불통...카드 챙겨야 불편 속출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6.02 10:51
수정2025.06.02 11:31
삼성페이 결제 장애가 발생 3시간여만에 복구됐습니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은 간헐적으로 오류를 겪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2일) 삼성전자는 "오전 10시쯤 카드 결제 및 등록 시도 시 오류가 발생하던 현상이 복구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월렛 운영팀도 "오류가 발생하던 현상이 해소돼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라면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지했습니다.
삼성페이는 오늘 오전 7시쯤부터 결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삼성멤버스 등에는 삼성페이앱의 일부 결제 오류 현상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이용자들은 "아침부터 삼성페이가 안돼서 편의점에서 결제를 못했다", "공지라도 해달라"라는 등 글이 올라왔습니다.
삼성페이는 지난달 16일에도 네트워크 장비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해 결제 오류 현상이 있었으나 3분 만에 복구된 바 있습니다.
복구는 끝났지만, 오류 원인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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