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간휴무' 쿠팡 "1일까지 미리 주문"…배송기사 투표권 보장
SBS Biz 최나리
입력2025.05.31 11:14
수정2025.05.31 11:19
[쿠팡앱 메인화면 캡처=연합뉴스]
쿠팡은 대선일(6월3일)에 배송기사 투표권을 보장하고자 사상 처음으로 주간 휴무를 시행함에 따라 "필요한 상품은 6월1일까지 미리 주문해달라"고 31일 앱을 통해 공지했습니다.
쿠팡은 이날 고객 대상 공지에서 "(대선 전날인) 6월2일 오후부터 자정까지는 로켓배송 상품 주문이 제한되거나 주문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쿠팡이 대선일 주간 로켓배송(오전 7시∼오후 8시)을 중단함에 따라 배송기사 등 2만여명이 업무를 쉬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대선일 오전 7시까지 이뤄지는 새벽배송(와우배송·로켓프레시)과 4일 주문량이 몰려 배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쿠팡은 고객 불편을 줄이고 대선 당일 야간 노동자나 다음날 근무자에게 후속 피해가 없도록 꼭 필요한 상품에 대한 사전 주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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