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면 되겠니?"…스타벅스 프리퀀시 되팔기 가격 '껑충'
SBS Biz 최나리
입력2025.05.31 10:27
수정2025.05.31 10:33
스타벅스가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굿즈(Goods·소장용 상품) 프로모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리셀(재판매)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중고거래 플랫폼을 보면 e-프리퀀시는 일반 음료 기준 개당 3000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고 스티커 17장이 모인 완성본의 가격은 5만~6만원대 형성돼 있습니다
매번 증정품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웃돈을 주고 e프리퀀시를 사고 파는 일이 성행돼 왔지만, 과거 프리퀀시 중고 거래가는 통상 1장당 500~1000원 수준에 형성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일반 음료 프리퀀시가 1장당 3000원, 미션 음료 스티커는 4000원 대에 거래되는 등 비교적 고가에서 거래 중입니다.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함께 제작한 ‘와이드 폴딩 체어’ ‘와이드 폴딩 체어 사이드 포켓’ ‘멀티플백’ ‘트렌타월’ 등 이번 e-프리퀀시 굿즈 인기가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사이즈 한 잔의 정가가 47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프리퀀시 리셀 가격은 이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치솟은 셈입니다.
이번 스타벅스 행사 굿즈는 지난 22일 시작해 7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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