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반찬도 버겁다…우유·맥주 다음달 줄인상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5.30 18:00
수정2025.05.30 18:59
[앵커]
우리나라의 필수 국민 반찬인 달걀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뛰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당장 다음 주부터 우유와 맥주 같은 먹거리뿐 아니라 치약과 렌즈 등 생필품로 줄줄이 오릅니다.
새 정부 출범을 코앞에 두고 업계의 가격인상 행보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달걀 10개 들이 가격이 4천 원에 달했고 유정란은 8천 원선까지 뛰었습니다.
5개월 사이 20% 가까이 오른 겁니다.
[현진우 / 서울 한강로동 : 휘낭시에를 만드는 걸 취미로 해보려고 시도를 하려고 계란을 많이 한판, 두 판 이렇게 사게 될 때가 있었는데. 부담이 되긴 하죠.]
[김미소 / 서울 신림동 : 상품권 있어가지고 10만 원어치 쓰려고 왔는데. 사실 물가가 너무 올라가지고 10만 원에 맞춰서 필요한 장을 다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산란계를 살처분하면서 달걀 공급이 부족해진 탓입니다.
달걀과 함께 단골 식재료인 두부와 콩나물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영애 /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 : 계란을 활용을 해가지고 하는 다양한 가공식품의 가격도 순차적으로 오르게 되는//필수재인 식비 가격들도 지속적으로 오르니까 실질적으로 더 경제적 어려움들이 가중되고 있는 측면들이 있는 거죠.]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부터 하이트진로가 맥주값을 평균 2.7% 올리고 서울우유도 우유와 요거트, 주스 등을 가격을 인상합니다.
먹거리뿐 아니라 LG생활건강과 아큐브 등 생활용품 대표 기업들도 치약과 렌즈 등의 가격을 올리면서 // 소비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우리나라의 필수 국민 반찬인 달걀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뛰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당장 다음 주부터 우유와 맥주 같은 먹거리뿐 아니라 치약과 렌즈 등 생필품로 줄줄이 오릅니다.
새 정부 출범을 코앞에 두고 업계의 가격인상 행보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달걀 10개 들이 가격이 4천 원에 달했고 유정란은 8천 원선까지 뛰었습니다.
5개월 사이 20% 가까이 오른 겁니다.
[현진우 / 서울 한강로동 : 휘낭시에를 만드는 걸 취미로 해보려고 시도를 하려고 계란을 많이 한판, 두 판 이렇게 사게 될 때가 있었는데. 부담이 되긴 하죠.]
[김미소 / 서울 신림동 : 상품권 있어가지고 10만 원어치 쓰려고 왔는데. 사실 물가가 너무 올라가지고 10만 원에 맞춰서 필요한 장을 다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산란계를 살처분하면서 달걀 공급이 부족해진 탓입니다.
달걀과 함께 단골 식재료인 두부와 콩나물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영애 /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 : 계란을 활용을 해가지고 하는 다양한 가공식품의 가격도 순차적으로 오르게 되는//필수재인 식비 가격들도 지속적으로 오르니까 실질적으로 더 경제적 어려움들이 가중되고 있는 측면들이 있는 거죠.]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부터 하이트진로가 맥주값을 평균 2.7% 올리고 서울우유도 우유와 요거트, 주스 등을 가격을 인상합니다.
먹거리뿐 아니라 LG생활건강과 아큐브 등 생활용품 대표 기업들도 치약과 렌즈 등의 가격을 올리면서 // 소비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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