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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명실 iM증권 연구위원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대폭 낮추면서 0%대 성장 전망을 공식화했습니다. 발등의 불이 된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는 0.25% 포인트 인하했죠. 언제쯤 또 기준금리를 내릴지, 가계부채 증가와 환율상승 우려는 없는지 김명실 iM증권 연구위원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 한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습니다. 시장 예상대로 됐는데, 오늘 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Q. 빅컷 가능성이 제시되기도 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커서 금리인하에 시기적 부담감이 클 거란 분석도 있었는데, 서프라이즈는 없었네요?

Q. 이창용 한은 총재 발언 중에서 주목할 만한 멘트가 있었습니까?

Q.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다시 0%대 성장률 전망인데 어떤 부분을 가장 안 좋게 본 겁니까?

Q. 추가금리 인하에 대한 한은의 신호가 있었나요?

Q.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예정인데 그 전에 가계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가계 빚이 통화 정책을 제약하지 않을까요?

Q. 148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60원대로 내려오며 환율 불안감이 가라앉았는데, 환율 1300원 초반대로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