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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셀프 수리 프로그램에 '아이패드' 추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5.29 05:54
수정2025.05.29 05:54

애플이 아이폰과 맥 시리즈에 이어 셀프 수리 프로그램을 아이패드로 확대합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29일부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등의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카메라, 외부 충전 포트를 포함한 수리 키트와 부품을 주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33개 국가에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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