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147만원' 서울 지하철 출근·저녁시간 안전도우미 모집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5.28 09:18
수정2025.05.28 09:21
[서울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는 혼잡도 안전도우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교통공사는 오늘(28일) 출근과 저녁시간대 지하철의 안전 업무를 돕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출근 시간대 질서 유지 업무를 돕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저녁 시간대 지하철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로 구분됩니다.
채용 규모는 혼잡도 안전도우미 75명,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75명이며, 근무 기간은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보수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의 경우 주 5일(월∼금) 하루 4시간 30분 근무(오전 7시∼낮 12시, 30분 휴게 시간) 기준으로 월 123만원(세전)입니다.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는 주 5일(월∼금) 하루 5시간 30분 근무(오후 4시∼오후 10시, 30분 휴게 시간) 기준으로 월 147만3천원(세전)을 지급합니다.
지원 요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서울시민 가운데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9천9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지원 자격 세부 기준과 근무 조건, 신청 서식 등은 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희망자는 필요 서류를 지참해 지하철 5호선 마장역 내 지정 장소로 6월 4일부터 11일까지 업무 시간 중(오전 10시∼오후 5시) 방문하면 됩니다.
공사는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과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7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채용 관련 문의는 서울교통공사 콜센터(☎ 1588-1234) 또는 영업계획처(☎ 02-6311-2024)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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