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빚투' 스트레티지, 또 샀다…보유량 58만개 돌파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5.28 04:23
수정2025.05.28 05:47
이른바 '비트코인 빚투'로 잘 알려진 스트레티지가 다시 한 번 대규모로 비트코인을 사들여 보유량이 58만개를 돌파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스트레티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천20개의 비트코인을 평균 10만6천237달러에 추가 매입했습니다.
총 투자금은 약 4억2천710만달러(약 5천770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레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8만250개로 늘어났습니다. 누적 투자금은 406억1천만달러(약 54조8천억원)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스트레티지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16.8%를 기록 중입니다. 스트레티지는 고점 매수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금’에 대한 장기 투자 전략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회사라는 입지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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