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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길 고라니 조심하세요…로드킬, 5월 6월 가장 많아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27 13:44
수정2025.05.31 10:17

[고라니 (사진=연합뉴스)]

이번달과 다음달이 고속도로 야생동물 찻길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발생한 고속도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는 5천300건으로, 이 가운데 고라니가 83.5%(4천426건)에 달합니다. 
   
동물 찻길 사고는 5∼6월에 1천967건(37.1%)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루 중에는 자정∼오전 8시에 2천351건(44.4%)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겨울에 짝짓기하고 봄에 새끼를 낳아 기르는 고라니는 5∼6월에 먹이 찾기 등 활동량이 늘어나 고속도로는 물론 야산과 인접한 도심에도 출몰할 수 있다"며 "고라니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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