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절벽'이어도 반려견·반려묘는 6% 늘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27 11:11
수정2025.05.27 16:42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연합뉴스)]
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가 작년 기준 349만마리로 전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습니다 .
작년 새로 등록된 반려견(24만5천마리)과 반려묘(1만5천마리)는 전년보다 4.2% 감소한 26만마리였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는 현재 시범 사업으로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반려묘 등록 수는 지난 2022년 1만1천마리에서 2023년 1만3천마리, 작년 1만5천마리 등으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려견과 반려묘 누적 등록 수는 전년보다 6.3% 증가한 349만마리(죽은 개체 제외)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반려견이 343만마리로 5.9% 증가했으며 고양이가 6만마리로 35.7% 늘어났습니다.
작년 구조한 유실·유기 동물은 10만7천마리로 전년보다 5.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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