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도 사이버 공격 당해…임직원 정보 유출 가능성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5.26 19:04
수정2025.05.26 19:05
KB라이프생명에서 임직원 정보 유출 의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6일 모바일관리(MDM) 서버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서버는 임직원 사번 등의 정보가 담긴 서버로, 현재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금융보안원은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는 지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지난 22일 공격이 들어온 것을 인지했다"며, "이번 사고는 고객 정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SKT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금융업권에서도 관련 사고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보험대리점(GA) 2곳이 해킹을 당해, 총 110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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