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 졸업장 없어도 연봉 1억 넘는 직업은 무엇일까?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5.26 15:02
수정2025.05.26 15:53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연봉 중간값이 10만 달러(1억3천700만 원)를 넘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연봉을 자랑하는 직업은 공항에서 항공편을 감독하는 항공교통 관제사였습니다.
항공교통 관제사의 중간 연봉은 14만4천580달러(약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2년제 대학을 통한 준학사 학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위는 상업용 조종사로 중간 연봉은 12만2천670달러(약 1억7천만 원)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상업용 조종사는 고등교육 이후 상업용 조종면허를 취득하면 될 수 있습니다.
중간 연봉이 12만2천610달러(약 1억7천만 원)에 달하는 원자로 운영자도 대표적인 고연봉 직업으로 꼽혔습니다.
원자로 운영자도 대학 졸업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고등학교 졸업장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발전소 운영자(9만9천670달러약 1억3천700만 원)와 치과위생사(9만4천260달러약 1억3천만 원) 등도 학사 학위가 필요 없는 고연봉 직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매체는 "학사 학위 없이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항공 교통 관제사, 발전소 운영자, 치과 위생사 등이 되는 것을 고려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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