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청년표 잡기…金, 지방분권 개헌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5.26 11:19
수정2025.05.26 12:09
[앵커]
대선이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26일) 외교·안보 정책을 발표하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대학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역균형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시를 호소했는데요.
정동진 기자, 민주당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외교·안보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한미일 협력'과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를 동시에 언급하며 '실용외교'를 다시 한번 강조했고요.
한편 국민개병제를 유지하되, "병역대상자가 징집병과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아주대에서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대학생 간담회를 가졌고요.
오후에는 수원과 용인을 방문해 'AI·반도체' 관련 공약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문수 후보는 지역균형발전 공약을 내놨어요?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지방균형발전 공약 20개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정부 재정 확충' 등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공약들이 담겼습니다.
또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거나, 특구에서 창업해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기업은 가업 승계나 상속 시 상속세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후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도지사 시절 평택에 삼성전자를 유치한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하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책 협약을 맺습니다.
두 후보 모두 오후에는 내일(27일) 열릴 정치분야 토론 준비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동진입니다.
대선이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26일) 외교·안보 정책을 발표하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대학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역균형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시를 호소했는데요.
정동진 기자, 민주당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외교·안보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한미일 협력'과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를 동시에 언급하며 '실용외교'를 다시 한번 강조했고요.
한편 국민개병제를 유지하되, "병역대상자가 징집병과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아주대에서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대학생 간담회를 가졌고요.
오후에는 수원과 용인을 방문해 'AI·반도체' 관련 공약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문수 후보는 지역균형발전 공약을 내놨어요?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지방균형발전 공약 20개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정부 재정 확충' 등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공약들이 담겼습니다.
또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거나, 특구에서 창업해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기업은 가업 승계나 상속 시 상속세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후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도지사 시절 평택에 삼성전자를 유치한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하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책 협약을 맺습니다.
두 후보 모두 오후에는 내일(27일) 열릴 정치분야 토론 준비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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