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SNS서비스 X, 또 서비스 장애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5.26 04:36
수정2025.05.26 05:44
[일론 머스크와 엑스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가 또 서비스 장애를 겪었습니다.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미 동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엑스의 서비스 장애 신고가 대거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애 신고 건수는 한때 2만5천건까지 치솟기도 했으며 3시간가량 지속되다 대부분 해결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엑스 서비스는 지난 22일 오후부터 거의 하루동안 일부 기능의 장애가 접수된 바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이번 장애가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인근에 있는 엑스의 임대 데이터 센터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화재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엑스 측은 접속 장애의 구체적인 원인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서비스 장애에 대해 언급하고 "다시 24시간 내내 회사에 상주하며 회의실, 서버실, 공장 등에서 자야 할 것 같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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