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138인, 이재명 지지 선언…"합리적 의료 정책 기대"
SBS Biz 엄하은
입력2025.05.24 17:18
수정2025.05.24 17:2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5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연설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의사 1천138인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는 일방적 의사 결정이 아닌 의료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리적 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파탄 직전의 필수 의료를 되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 개악'의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합리적 수가 체계를 마련하며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이 의료 교육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이 후보의 문제 의식에 찬동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대한의사협회 서정성 부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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