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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재무장관 "美는 Aaa 등급"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5.22 06:06
수정2025.05.22 06:06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신용평가사들이 뭐라고 말하든 미국의 신용등급은 여전히 트리플 A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므누신 전 장관은 "다른 트리플 A 등급 채권보다 미국 국채를 살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신용등급 강등이 국채 금리 변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면서도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보류, 누적된 재정적자도 함께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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