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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초대석] 차세대 AI 기업 '다쏘시스템'…버추얼 트윈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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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5.21 17:28
수정2025.05.21 18:32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정운성 다쏘시스템 대표

새 자동차를 설계할 때 이 차가 충격에 얼마나 강한지, 도시 한복판에 큰 빌딩을 지으면 주변 건물이나 도로 교통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이런 정보들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실제로 만들어서 그 영향을 파악하려면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게 되는데요. 이 모든 것을 3D 가상현실에 그대로 구축해서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버추얼트윈 기술로 산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다쏘시스템 코리아인데요. 정운성 대표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다쏘시스템은 어떤 회사인가요?

Q. 버추얼 트윈은 다쏘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Q. 버추얼 트윈이 AI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이게 어떻게 상업적으로 강점이 있는지에 더해서 추가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Q. 다쏘시스템의 AI 전략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Q. 특히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업에서의 성과와 함께, 현재 특히 집중하고 있는 산업 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Q. 앞으로 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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