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저축하면 10만원 더…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오늘까지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5.21 11:46
수정2025.05.21 16:25
[보건복지부 제공=연합뉴스]
월 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이 10만원 저축하면 지원금으로 최소 10만원 더 얹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이 곧 마감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늘(21일) 자정까지입니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기준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250만원인 만 19세~34세 일하는 청년입니다.
가구 기준으로는 기준 중위소득 100%(올해 1인 가구 239만2천원, 3인 가구 502만5천원) 이하까지 해당됩니다.
중위소득 50%(1인 가구 119만6천원) 이상인 청년이 매월 10만~50만원 저축금을 적립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지원합니다.
본인 저축금이 360만원일 경우, 3년 후 만기 시점에 총 720만원의 적립금과 최대 연 5% 금리의 적금 이자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청년에겐 정부 지원금이 월 30만원으로 더 늘어납니다.
이 경우 본인 저축금이 360만원이면 3년 후 만기 때 총 1440만원과 최대 연 5% 금리의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자는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며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가입기간 중 임신·출산 등으로 인해 퇴직하거나 육아휴직하는 경우, 군대에 입대하는 경우에는 2년간 적립 중지를 인정해줍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지난 2022년부터 누적 12만명 가입했고, 올해는 4만명을 추가 모집하고 있습니다.
가입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 내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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