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베테랑' 야데니 "채권시장 붕괴 아직 멀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5.21 07:27
수정2025.05.21 07:32
월가의 베테랑 투자자이자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채권시장 붕괴는 아직 멀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마치 전 세계의 채권 자경단이 뭉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이제는 글로벌한 채권시장으로, 미국이 직면한 재정 문제를 일본도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유럽도 그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경고음을 울리며 채권시장 붕괴가 임박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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