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TSMC.폭스콘과 함께 대만 AI 슈퍼컴 생태계 구축"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5.20 11:19
수정2025.05.20 11:55
[앵커]
아시아 최대 테크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5'가 대만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대형 AI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김완진 기자, 젠슨 황 CEO 발언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우선, 엔비디아를 단순한 칩 제조사가 아닌 AI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기업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만을 국가 단위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강조했는데요.
대만을 대표하는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와 애플 아이폰 생산 업체 폭스콘과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신사옥인 '엔비디아 콘스털레이션'도 타이베이 북부에 짓겠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제작부터 AI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도 모두 현지화한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앵커]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도 공개했죠?
[기자]
'NV 링크 퓨전'이라는 기술을 발표했는데요.
그래픽처리장치 GPU와 중앙처리장치 CPU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개발한 'NV 링크' 생태계를, 파트너사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젠슨 황 CEO의 발언, 들어보시죠.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NV링크 퓨전은 반맞춤형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맞춤형 칩뿐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옛날이야기입니다. 파트너들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를 원하고, 각자의 AI 인프라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 칩에만 적용됐던 NV 링크를 엔비디아 제품이 아닌 CPU와 GPU를 연결하는 것에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이 같은 행보를 주문형 반도체 기반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리려는 전략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아시아 최대 테크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5'가 대만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대형 AI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김완진 기자, 젠슨 황 CEO 발언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우선, 엔비디아를 단순한 칩 제조사가 아닌 AI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기업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만을 국가 단위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강조했는데요.
대만을 대표하는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와 애플 아이폰 생산 업체 폭스콘과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신사옥인 '엔비디아 콘스털레이션'도 타이베이 북부에 짓겠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제작부터 AI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도 모두 현지화한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앵커]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도 공개했죠?
[기자]
'NV 링크 퓨전'이라는 기술을 발표했는데요.
그래픽처리장치 GPU와 중앙처리장치 CPU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개발한 'NV 링크' 생태계를, 파트너사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젠슨 황 CEO의 발언, 들어보시죠.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NV링크 퓨전은 반맞춤형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맞춤형 칩뿐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옛날이야기입니다. 파트너들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를 원하고, 각자의 AI 인프라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 칩에만 적용됐던 NV 링크를 엔비디아 제품이 아닌 CPU와 GPU를 연결하는 것에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이 같은 행보를 주문형 반도체 기반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리려는 전략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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