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 없다더니…코스피 2600선 붕괴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5.19 11:19
수정2025.05.19 11:44
[앵커]
코스피가 26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등급 내린 충격이 국내 증시에 먼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는 장초반부터 하락하네요?
[기자]
지난 주말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코스피도 장초반부터 떨어지면서 장중 2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다시 2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도 장초반부터 하락했지만 710선에서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9백억 원 기관이 8백억 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개인은 천 8백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열린 21대 대선후보 첫 TV토론회 이후 신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대명에너지는 상한가를 쳤고, 태양광 제조업체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13% 급등했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수주에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국내 닭고기 수입의 90%인 브라질산 수입이 전면 중단되자, 하림이 반사이익으로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지난 주말 광주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는 생산 차질 우려에 7% 이상 하락세입니다.
[앵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소식이 시장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네요?
[기자]
제1위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고 지위였던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108년 만에 내렸는데요.
무디스는 지난 주말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고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꿨습니다.
달러 가치는 지난 주말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올랐다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다시 하락했습니다.
달러 원 환율은 5.5원 상승한 1,395원으로 출발했는데요 1400원에 올라선 후 이 시각현재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코스피가 26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등급 내린 충격이 국내 증시에 먼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는 장초반부터 하락하네요?
[기자]
지난 주말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코스피도 장초반부터 떨어지면서 장중 2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다시 2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도 장초반부터 하락했지만 710선에서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9백억 원 기관이 8백억 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개인은 천 8백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열린 21대 대선후보 첫 TV토론회 이후 신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대명에너지는 상한가를 쳤고, 태양광 제조업체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13% 급등했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수주에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국내 닭고기 수입의 90%인 브라질산 수입이 전면 중단되자, 하림이 반사이익으로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지난 주말 광주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는 생산 차질 우려에 7% 이상 하락세입니다.
[앵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소식이 시장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네요?
[기자]
제1위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고 지위였던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108년 만에 내렸는데요.
무디스는 지난 주말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고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꿨습니다.
달러 가치는 지난 주말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올랐다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다시 하락했습니다.
달러 원 환율은 5.5원 상승한 1,395원으로 출발했는데요 1400원에 올라선 후 이 시각현재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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