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달러-원 환율, 장 초반 1390원대 중반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5.19 10:06
수정2025.05.19 10:08
달러-원 환율이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를 소화하며 장 초반 139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2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4원 오른 1395.9원입니다.
환율은 5.5원 상승한 1395.1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야간거래 종가(1400.0원)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무디스는 지난 17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장기발행자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꿨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6% 오른 100.804입니다.
오늘 환율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와 관세 협상 소식에 따라 등락을 거듭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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