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알래스카 뜨거울까? '주가 들썩들썩'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16 15:59
수정2025.05.18 00:00
[알래스카 푸르도베이의 유전 시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알래스카 주정부가 다음달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논의할 회의에 한국 정부를 초청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대거 상승추세입니다. 이같은 상승세 모멘텀은 다음달 3일 관련 회의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장인 지난 16일 금요일 SK오션플랜트는 5.35% 오른 1만9천7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 1.60% 오른 주가는 한때 8.56% 오른 2만3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율촌[(9.32%), 넥스틸(4.42%), 동양철관(2.70%), 하이스틸(1.90%) 등 철강 및 강관주가 줄줄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가스공사도 2.09% 올랐습니다.
다음달 3일에는 '알래스카 지속가능 에너지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월급 왜 이래"...7월부터 국민연금 더 떼간다? 얼마나?
- 2."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뿌린다는 '이곳'
- 3.삼성전자 최대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 4.장중 170만원까지 떨어진 SK하닉…"300만원 되기 위해선"
- 5."이러니 증시가 못 버티지"…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뺐다
- 6."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7.'잠이 보약' 영화도 눕고 낮잠도 자고…숙면 체험시대
- 8.눈물의 고별 할인…홈플러스 '반값 쇼핑' 북새통
- 9.야근은 로봇이, 임금은 그대로? 현대차 파업 속 월급제 수술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