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산업 선도해 온 수원…경제 대통령 될 것" [대선 2025]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5.16 14:27
수정2025.05.16 14:29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지동시장에서 유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16일) "우리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며 경기도지사 시절 경제 분야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수원 지동시장을 찾아 "이 시장을 살리는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이 민생을 살리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수원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곳이고,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120만평을 제가 만들었다"면서 "삼성과 함께 이 수원이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과학기술 연구를 제대로 하는 '과학기술 대통령'이 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광교 테크노밸리와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바이오 농업 생명 부분에 세계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법리스크가 있는) 그 기업이 연구개발을 할 수 있겠는가. 전 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겠는가"라며 지역 기반 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는 "제가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큰 광교 신도시를 만들었지만 단 한 사람도 구속된 공무원이 없다. 제가 부정부패, 돈을 받았다거나 아내가 법인카드 썼다는 얘기 들어보셨냐"고 반문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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