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동탄서 GTX·세종서 행정수도 공약 발표 [대선 2025]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5.16 06:59
수정2025.05.16 06:59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대선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16일) 경기·충청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격전지를 찍고 승부처로 꼽히는 '중원'에서 표밭을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경기 성남 판교역 출근길 인사로 유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후 수원 지동시장,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앞에서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동탄역 앞에서 'GTX(광역급행철도)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 발표도 합니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청주 청주타운 앞, 대전 으능정이 거리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합니다.
청주로 이동하기 전 세종 국회의사당 이전 부지를 방문하고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격전지를 찍고 승부처로 꼽히는 '중원'에서 표밭을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경기 성남 판교역 출근길 인사로 유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후 수원 지동시장,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앞에서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동탄역 앞에서 'GTX(광역급행철도)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 발표도 합니다.
오후에는 충남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청주 청주타운 앞, 대전 으능정이 거리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합니다.
청주로 이동하기 전 세종 국회의사당 이전 부지를 방문하고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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