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 채에 250억…역대 최고가 거래 어디?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5.16 06:40
수정2025.05.16 08:14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에서 올해 최고가 아파트 거래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273㎡가 지난 2월 250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두번째로 높은 거래액은 한남동의 한남더힐 243㎡로, 지난 3월 175억원에 매매됐습니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234㎡가 지난 2월 165억원에 손바뀜됐습니다.
올해 들어 10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는 1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나인원한남(5건), 한남더힐(3건) 등 용산구에서만 8건 체결됐습니다. 원베일리와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 등이 각각 1건을 기록했습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달 전용 82㎡가 40억7500만원에 거래돼 송파구 처음으로 국민 평형 기준 4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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