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연준 이사 "관세 여파 공급망 교란…성장↓인플레↑ 가능성 커"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5.16 04:22
수정2025.05.16 04:22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15일) 미국의 무역정책이 공급망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경우 앞으로 성장률은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질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바 이사는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열린 중소기업 심포지엄에서 "무역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지표가 악화해 전망이 어두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급망과 유통망의 잠재적 교란은 특히 중소기업에 심각한데, 중소기업은 다각화가 덜 돼 있고 신용 접근성이 낮아 악영향에 더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 이사는 "중소기업은 생산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곳에서 쉽게 조달할 수 없는 특수 투입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 활동의 실패는 공급망을 더욱 심각하게 붕괴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팬데믹 기간에 목격했듯이, 이러한 교란은 물가와 생산량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만약, 이러한 차질이 발생한다면 앞으로 성장률을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이 경우 앞으로 성장률은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질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바 이사는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열린 중소기업 심포지엄에서 "무역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지표가 악화해 전망이 어두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급망과 유통망의 잠재적 교란은 특히 중소기업에 심각한데, 중소기업은 다각화가 덜 돼 있고 신용 접근성이 낮아 악영향에 더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 이사는 "중소기업은 생산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곳에서 쉽게 조달할 수 없는 특수 투입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 활동의 실패는 공급망을 더욱 심각하게 붕괴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팬데믹 기간에 목격했듯이, 이러한 교란은 물가와 생산량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만약, 이러한 차질이 발생한다면 앞으로 성장률을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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