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진출하는 네이버…최수연 직속 '테크비즈니스' 신설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5.15 13:46
수정2025.05.15 13:46
네이버가 인도, 스페인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헬스케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O 직속으로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오는 19일 신설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이끌 수장으로는 최인혁 전 네이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내정했습니다.
신설된 테크비즈니스 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네이버가 그간 집중하지 못했던 인도, 스페인 등의 지역에서 기술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헬스케어 분야에 AI 기술 접목 및 전략적 기술투자 등을 통한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네이버는 최 내정자가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개발경영진으로 합류해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경영까지 제반 분야에서의 폭넓은 성공 경험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데다 IT 기술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 강화, 서비스 운영 효율화, 경쟁력있는 광고 상품 개발, 국내외 사업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력 확보 및 신규 사업 영역 발굴 등을 이끌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온 경험이 있는 만큼 새로운 영역에서의 도전을 책임질 적임자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새로운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공적인 도전을 이어 나가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 판단해 최인혁 대표를 영입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4월 전략사업 부문과 전략투자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테크비즈니스 부문까지 새롭게 만들면서 3개 부문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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