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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아메 등 커피음료 200원 인상…빵값도 올린다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5.15 09:55
수정2025.05.15 09:57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이 가격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빽다방은 오늘(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카라멜마키아또, 카페모카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뜨거운 음료와 아이스 음료 모두 포함인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샷 추가 비용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올라, 커피가 들어가는 연관 음료들도 함께 일괄 인상됩니다. 

이외에 식혜와 단팥빵, 소금빵과 감자빵 등의 메뉴도 200~300원씩 가격이 오릅니다. 

빽다방 측은 "국제 원두 시세 급등과 고환율 지속, 제반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일부 메뉴의 가격을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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