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차이나테크 ETF' 상장일 개인 순매수 100억 돌파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5.14 10:55
수정2025.05.14 10:5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차이나테크 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일인 13일 하루 동안 개인 순매수액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내 신규 상장한 주식형 ETF(커버드콜 ETF 제외) 중 상장일 개인 순매수로는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해당 ETF는 비야디(BYD),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의 차세대 기술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에 대해 공격적인 육성 정책을 펴면서 중국 우량 테크주(기술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미래에셋운용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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