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하반기 '실시간 자막·음성 명령' 한국어 지원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5.14 06:02
수정2025.05.14 06:03
[손쉬운 사용 기능 (애플제공=연합뉴스)]
애플이 올해 하반기부터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 탑재된 실시간 자막과 음성 명령 기능에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애플은 어제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기능은 그간 북미 지역에서 영어만 지원했지만 하반기부터는 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와 중국어로도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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