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 일해도 120만원…청년일자리장려금 확대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5.13 14:45
수정2025.05.13 16:14
[앵커]
이렇게 얼어붙은 상황을 녹이기 위해 정부와 국회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죠.
그 자금이 본격적으로 풀리는데, 건설업 부진과 함께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려금 지원 범위가 확대됩니다.
이 내용도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광윤 기자, 정식 명칭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죠.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 겁니까?
[기자]
제조업 등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대상입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면 2년에 걸쳐 최대 480만 원의 근속인센티브를 받는데요.
입사한 뒤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차에 각각 120만 원씩 네 차례 지급됩니다.
원래 18개월 이상 재직한 경우에 한해 240만 원씩 두 차례 주기로 했는데, 지급시점을 더 앞당긴 겁니다.
또 대학졸업예정자까지 신청대상을 넓히면서 올해 지원규모도 기존 10만 명에서 7천 명 더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으로 254억 원이 더해져 총 802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업체에 대한 지원도 있죠?
얼마나 됩니까?
[기자]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은 신규채용한 청년 한 명당 월 최대 60만 원씩, 1년간 최대 720만 원을 받습니다.
이와 별개로 실업기간이 넉 달 이상이거나 학력 등으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도 같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용부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커져 신규 채용이 둔화되고 있다"며 "기업의 경력직 선호도 증가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것을 고려해 지원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정광윤입니다.
이렇게 얼어붙은 상황을 녹이기 위해 정부와 국회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죠.
그 자금이 본격적으로 풀리는데, 건설업 부진과 함께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려금 지원 범위가 확대됩니다.
이 내용도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광윤 기자, 정식 명칭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죠.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 겁니까?
[기자]
제조업 등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대상입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면 2년에 걸쳐 최대 480만 원의 근속인센티브를 받는데요.
입사한 뒤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차에 각각 120만 원씩 네 차례 지급됩니다.
원래 18개월 이상 재직한 경우에 한해 240만 원씩 두 차례 주기로 했는데, 지급시점을 더 앞당긴 겁니다.
또 대학졸업예정자까지 신청대상을 넓히면서 올해 지원규모도 기존 10만 명에서 7천 명 더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으로 254억 원이 더해져 총 802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업체에 대한 지원도 있죠?
얼마나 됩니까?
[기자]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은 신규채용한 청년 한 명당 월 최대 60만 원씩, 1년간 최대 720만 원을 받습니다.
이와 별개로 실업기간이 넉 달 이상이거나 학력 등으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도 같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용부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커져 신규 채용이 둔화되고 있다"며 "기업의 경력직 선호도 증가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것을 고려해 지원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정광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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