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완화에 코스피 탄력...2600선 회복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5.13 11:22
수정2025.05.13 11:36
[앵커]
미국과 중국의 협상 타결 소식에도 코스피는 2610선에서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미 어제(12일) 긍정적인 분위기를 선반영 했단 인식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김종윤 기자, 오전 코스피는 보합세를 보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장중 2620선을 찍기도 했지만 오늘(13일)은 2610선에서 신중하게 방향을 찾으며 정중동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한 이후 730선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천 3백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천 2백억 원, 기관이 3백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5% 이상 급등했던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를, 하이닉스는 3% 내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약가인하 행정명령 우려로 어제 약세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제약주는 반등에 나섰습니다.
호반건설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한진칼은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대부업체 리드코프에 인수되는 여신금융업체 메이슨캐피탈 주가도 급등세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합의 후 강달러 영향에 달러 원화 환율은 12원 오른 1415원에 개장한 후 1,40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급등했지요?
[기자]
다우 지수는 천 포인트 이상, 2.81% 올랐고 S&P500 지수는 3.26%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도 4.35% 급등한 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합의 후 관세율을 대폭 내리기로 하자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중국과 긴장 완화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아마존은 8% 넘게 치솟았고 메타도 7.92% 뛰었습니다.
테슬라는 6.75%, 애플도 6.31% 급등해 향후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엔비디아는 5% 넘게 오르는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협상 타결 소식에도 코스피는 2610선에서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미 어제(12일) 긍정적인 분위기를 선반영 했단 인식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김종윤 기자, 오전 코스피는 보합세를 보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장중 2620선을 찍기도 했지만 오늘(13일)은 2610선에서 신중하게 방향을 찾으며 정중동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한 이후 730선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천 3백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천 2백억 원, 기관이 3백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5% 이상 급등했던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를, 하이닉스는 3% 내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약가인하 행정명령 우려로 어제 약세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제약주는 반등에 나섰습니다.
호반건설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한진칼은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대부업체 리드코프에 인수되는 여신금융업체 메이슨캐피탈 주가도 급등세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합의 후 강달러 영향에 달러 원화 환율은 12원 오른 1415원에 개장한 후 1,40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급등했지요?
[기자]
다우 지수는 천 포인트 이상, 2.81% 올랐고 S&P500 지수는 3.26%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도 4.35% 급등한 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합의 후 관세율을 대폭 내리기로 하자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중국과 긴장 완화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아마존은 8% 넘게 치솟았고 메타도 7.92% 뛰었습니다.
테슬라는 6.75%, 애플도 6.31% 급등해 향후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엔비디아는 5% 넘게 오르는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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