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인니 금융감독청장 만나 "韓금융사, 인니 진출 확대 의지"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5.13 10:49
수정2025.05.13 12:0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현지 시간으로 그제(11일) 마헨드라 시레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을 면담하며 양국 금융감독 현안을 논의했다고 금감원이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마헨드라 시레가 청장도 이복현 금감원장처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GHOS) 참석을 위해 스위스 바젤을 방문 중입니다.
이 원장은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진출 확대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인니 금융감독청이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양 기관장은 그동안 직원 상호 파견, 다양한 토론회나 세미나, 포럼 등 교류 지속을 통해 한국과 인니 금융당국 간 굳건한 협력 관게가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양국 금융 산업 동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우호 협력 관계 증진 의지를 재확인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4.선정적 방송으로 제재받았다면…네이버 안 받아준다
- 5.'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6.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정조준…1만원 가전 차별화
- 7.상장 접은 솔리다임…꼬여버린 SK 셈법
- 8.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9.'떠나지 마세요'…불붙은 퇴직연금 고객 잡기 경쟁
- 10.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