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과학기술혁신펀드 1163억원 출자, 2559억원 조성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5.13 10:44
수정2025.05.13 10:45
신한자산운용은 올해부터 '과학기술혁신펀드'의 모(母)펀드 운용을 시작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첨단모빌리티, 양자 등 5개 핵심 분야의 연구개발 업체에 자금을 공급하고자 만든 펀드입니다.
이 펀드는 모(母)펀드를 먼저 만들고, 이후 민간 투자자 자금을 더한 자(子)펀드를 출범해 투자를 진행합니다.
기초 자금 출자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은행 3곳(신한·기업·우리)이 맡으며, 모펀드는 매년 1천235억원씩 향후 4년간 4천940억원을 모을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우선 모펀드에 1천163억원이 출자됐고, 자펀드를 포함하면 총 2천559억원 규모의 자금을 굴릴 예정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자펀드를 관리할 위탁 운용사 7곳을 뽑습니다.
제안서는 이번 달 26일까지 받고 서류·구술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운용사 선발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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