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UAE 방문 전에 2조원 무기판매 승인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13 10:40
수정2025.05.13 10:40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4억 달러(약 1조9천800억원) 상당의 무기를 판매키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UAE의 주권과 영토 방어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용 항공기 및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UAE는 CH-47 치누크 헬리콥터 6대와 여타 장비, F-16 전투기 부품 등을 인수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치누크 헬기와 각종 장비의 경우 "UAE가 수색과 구조, 재난 구호, 대테러 작전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중동의 핵심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카타르와 UAE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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