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파국 피했다…관세 각각 115%p 인하, 90일 유예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12 16:30
수정2025.05.12 17:37
미국과 중국이 현지시간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각각 상호관세를 115% 인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도 미국과 중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90일간 관세 일부를 서로 유예하고 미국 대중관세를 30%로, 중국은 10%로 낮추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상품 관세를 145%→30%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상응해 중국은 대미 관세를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는 또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블름버그에 따르면 전날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무역협상을 진행한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90일간 관세 일부 유예' 하기로 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무역협상을 진행한 미국과 중국이 한목소리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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