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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오늘(12일) 오전, 상승 출발했던 양 시장. 동반 상승하며 거리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떠받쳤어요.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님 모셨습니다.

Q. 소장님, 2주 만의 출연이신데요. 그동안은 아침 머니쇼에서 짧게 시장 뷰를 전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소장님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시장 현 위치와 향후 전망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지금처럼 흐름이 괜찮은 상황에서 굳이 하방 베팅은 안 해도 된다는 시각에 대해선 어떻게 보세요?

Q. 4월 2일 상화관세 부과 이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 증시 및 자산시장이 안심하고 랠리를 펼칠 만큼의 경제 펀더멘털이 받쳐주는 상황인지 의문이 남습니다. 이에 대한 소장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Q. 미국 시장 외에도, 여타 글로벌 시장들을 함께 짚어보고 싶습니다. 현재의 해외 증시 흐름에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시사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Q. 최근 대만달러 이슈로 아시아 통화시장이 크게 출렁였습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앞으로 환율 관련해 어떤 신호나 지표를 주목하면 좋을까요? 우리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올라왔습니다. 수출 기업 입장에서 지금 달러를 팔아야 할지, 아니면 좀 더 높은 환율을 기다리는 게 나을지, 전략적으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