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와 똑같습니다…유심재설정 서비스 받으려면?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5.12 11:22
수정2025.05.12 11:42
[앵커]
SK텔레콤이, 유심을 바꾸지 않으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유심 재설정' 서비스를 오늘(12일)부터 도입했습니다.
해킹 사태 이후로 몰린, 유심 교체 수요를 분산하면서 효과도 동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완진 기자, 유심을 재설정한다면, 결국 포맷을 한다는 건가요?
[기자]
일종의 부분 포맷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 식별과 인증 정보 일부를 새로운 정보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정보가 달라지기 때문에 누군가 기존에 유출된 유심 정보를 확보해서 복제를 시도하더라도 시스템 접속이 차단됩니다.
또 유심을 재설정해도 안에 있는 사용자 저장정보는 유지되기 때문에, 금융인증서 재설정이나 티머니 잔액 환불, 연락처, 문자 내역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한 교체 방식보다 편리하다고 SKT 측은 설명했습니다.
SKT는 재설정 방식이 유심을 교체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기술 검증을 통과했고 현재까지 발견된 부작용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사용자가 직접 할 수 있나요?
[기자]
자체적으로는 안 됩니다.
유심을 교체하는 것과 같이 T월드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데요.
매장에 있는 장비를 통해서만 재설정이 가능해서입니다.
무작정 방문하면 헛걸음하게 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하는데요.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가 교체 방문하라는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유심 교체와 재설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라, 일단 메시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SKT는 유심 재설정을 한 고객이 향후 아예 교체를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무료로 교체해 주기로 했습니다.
SKT에 따르면 아직 유심을 교체하지 못한 잔여 예약 고객은 722만 명입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SK텔레콤이, 유심을 바꾸지 않으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유심 재설정' 서비스를 오늘(12일)부터 도입했습니다.
해킹 사태 이후로 몰린, 유심 교체 수요를 분산하면서 효과도 동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완진 기자, 유심을 재설정한다면, 결국 포맷을 한다는 건가요?
[기자]
일종의 부분 포맷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 식별과 인증 정보 일부를 새로운 정보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정보가 달라지기 때문에 누군가 기존에 유출된 유심 정보를 확보해서 복제를 시도하더라도 시스템 접속이 차단됩니다.
또 유심을 재설정해도 안에 있는 사용자 저장정보는 유지되기 때문에, 금융인증서 재설정이나 티머니 잔액 환불, 연락처, 문자 내역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한 교체 방식보다 편리하다고 SKT 측은 설명했습니다.
SKT는 재설정 방식이 유심을 교체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기술 검증을 통과했고 현재까지 발견된 부작용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사용자가 직접 할 수 있나요?
[기자]
자체적으로는 안 됩니다.
유심을 교체하는 것과 같이 T월드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데요.
매장에 있는 장비를 통해서만 재설정이 가능해서입니다.
무작정 방문하면 헛걸음하게 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하는데요.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가 교체 방문하라는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유심 교체와 재설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라, 일단 메시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SKT는 유심 재설정을 한 고객이 향후 아예 교체를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무료로 교체해 주기로 했습니다.
SKT에 따르면 아직 유심을 교체하지 못한 잔여 예약 고객은 722만 명입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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