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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진전" 미중 무역협상 종료…12일 공동성명 발표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5.12 04:00
수정2025.05.12 04:00

첫 공식 무역협상을 가진 미국과 중국이 협상에서의 진전을 언급하며 공동성명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이틀간의 협상을 마친 뒤 중국과의 첫 공식 무역협상과 관련해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월요일(12일)에 추가 세부 사항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선트 장관과 함께 협상에 참여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이틀간의 협상에 대해 "매우 건설적이었다"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만큼 (의견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측의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12일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통상·경제협의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후속 논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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