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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1천494억원…전년대비 870%↑

SBS Biz 오정인
입력2025.05.09 16:03
수정2025.05.09 16:03


셀트리온이 9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419억원, 영업이익 14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글로벌 전역에서 주요 제품들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14.2% 증가해 1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베그젤마’(베바시주맙) 등 후속 제품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2% 이상 증가하며 1분기 매출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영업이익은 과거 합병으로 발생한 판권 등 무형자산의 상각 종료와 더불어 재고·매출 통합의 개선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870.1% 급증했습니다.

매출원가율은 합병으로 인해 발생한 고(高)원가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가운데 수익성 좋은 후속 제품군의 매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개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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