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영업익 2천112억…1년 전보다 9% 증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5.09 11:20
수정2025.05.09 11:21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천112억원으로 1년 전보다 9% 증가하고 매출은 1조 1천74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3% 늘었다고 오늘(9일) 공시했습니다.
코웨이는 국내 사업 매출의 경우 1년 전보다 10.8% 성장한 6천786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높은 판매 성장·안정적인 해약 관리를 기반으로 1년 전보다 63% 증가한 10만 3천대를 기록했습니다.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판매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비렉스(BEREX)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고 코웨이는 강조했습니다.
코웨이는 해외법인 매출의 경우 4천467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8%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같은 기간 22% 오른 3천2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법인은 같은 기간 33.7% 증가한 600억원, 태국 법인은 43.9% 증가한 42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2분기에도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실버케어 신사업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천1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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