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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달 최대 500만명 이탈 및 3년 7조 손실 예상"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08 14:43
수정2025.05.08 15:19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8일 이번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번 한달 최대 500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하고 3년간 7조 손실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유 대표는 또 "고객신뢰회복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해서 신뢰가 상실된 많은 부분들에 대해 조사를 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 보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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