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반도체 수출통제 철회…트럼프, 대중관세 先인하? "아니"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5.08 11:21
수정2025.05.08 11:55
[앵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통제 정책' 철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당초 15일 발효될 예정이었는데요.
이정민 기자, 갑자기 왜 철회한다는 건가요?
[기자]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바이든 정부의 AI 수출통제 정책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관료적"이라며 "대체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전 세계 국가를 ▲동맹 및 파트너 국가 ▲일반 국가 ▲중국·러시아 등의 우려 국가로 나누고, 등급에 따라 다르게 AI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AI 확산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는데요.
오는 15일 발효 예정이었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정부가 기존 AI 반도체 수출통제를 없던 일로 하면서 수출통제를 강화하는 새 규칙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반도체를 중국으로 재수출한 나라에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또 주말에 있을 중국과의 협상도 관심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선제적으로 대중 관세율을 낮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고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145%의 관세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미중 협상 성과를 내기 위해 중국이 바라는 선제적 관세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어 관세 면제 조치를 추가로 발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너무 많은 면제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살펴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통제 정책' 철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당초 15일 발효될 예정이었는데요.
이정민 기자, 갑자기 왜 철회한다는 건가요?
[기자]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바이든 정부의 AI 수출통제 정책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관료적"이라며 "대체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전 세계 국가를 ▲동맹 및 파트너 국가 ▲일반 국가 ▲중국·러시아 등의 우려 국가로 나누고, 등급에 따라 다르게 AI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AI 확산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는데요.
오는 15일 발효 예정이었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정부가 기존 AI 반도체 수출통제를 없던 일로 하면서 수출통제를 강화하는 새 규칙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반도체를 중국으로 재수출한 나라에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또 주말에 있을 중국과의 협상도 관심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선제적으로 대중 관세율을 낮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고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145%의 관세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미중 협상 성과를 내기 위해 중국이 바라는 선제적 관세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어 관세 면제 조치를 추가로 발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너무 많은 면제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살펴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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