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슬림폰 '갤럭시S25 엣지' 13일 베일 벗는다
SBS Biz 조슬기
입력2025.05.08 09:29
수정2025.05.08 09:51
[삼성전자가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갤럭시S25 엣지' 초청장을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13일 오전 9시 온라인을 통해 초슬림형 스마트폰 '갤럭시 25 엣지'를 공개합니다.
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날씬함을 넘어서다'는 뜻을 담은 '비욘드 슬림(Beyond slim)' 문구와 공개 날짜가 담긴 갤럭시 언팩 초대장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S25 엣지는 역대 가장 얇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출시되는 만큼 이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초대장 이미지 또한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막 뒤에서 갤럭시 S25 엣지의 측면을 밀고 나오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S20 시리즈' 이후 5년 동안 일반·플러스·울트라의 3개 모델 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갤럭시 S25 엣지는 보급형 라인업인 팬에디션(FE)를 제외하면 오랜만에 등장한 신규 라인업입니다.
두께는 5.8㎜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 모델 중 가장 얇은 수준입니다.
카메라 모듈을 포함한 두께는 8.3㎜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 모델과 같은 6.7인치 화면 크기에 무게는 163g으로 더 적은 6.2인치의 일반 모델(162g)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25 엣지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와 512GB 모델이 각각 150만 원, 163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는 갤럭시 S25 플러스와 갤럭시 S25 울트라의 중간 가격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엣지 사전 구매 고객에게 저장 용량을 두 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1테라바이트(TB) 모델은 출시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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