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불확실성 더 커졌다"…금리는 3연속 유지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5.08 03:11
수정2025.05.08 05:36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3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명서에서 연준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금리를 유지한 건 관세 영향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신중론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시장에선 연준이 7월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6월 회의에서도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약 70%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75%로 점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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