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주춤…11번가의 반격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5.07 15:34
수정2025.05.07 16:58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감소하면서 11번가가 1위 쿠팡에 이어 2위로 올라섰습니다.
7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달 11번가의 이용자는 893만여명으로 전달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쿠팡은 3천339만1천여명으로 0.7% 줄었고 알리익스프레스는 880만5천여명으로 3.5% 감소했습니다.
이용자 수 순위는 쿠팡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으나 11번가가 2위로 올라서면서 알리익스프레스가 3위로 밀려났습니다.
테무 이용자는 847만8천여명으로 2.1% 늘었고 G마켓(지마켓)은 705만6천여명으로 2.7% 증가했습니다.
지난 3월 네이버가 별도로 출시한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이용자 수는 지난달 535만8천여명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의 MAU는 한 달간 해당 앱을 사용한 중복되지 않은 사람의 수로, 실제 구매자 수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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