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환율 예단 어려워…정치 불확실성, 경제에 상당 영향"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5.07 07:00
수정2025.05.07 07:0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오전(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현지시간 5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경제가 가라앉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율이 내려올 만큼 다 내려온 것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며 "변동성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5."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6.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
- 7."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8.'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9.'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10."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