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환율 예단 어려워…정치 불확실성, 경제에 상당 영향"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5.07 07:00
수정2025.05.07 07:0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오전(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현지시간 5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경제가 가라앉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율이 내려올 만큼 다 내려온 것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며 "변동성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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