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직무 계속 수행할 수 없어 사퇴, 국민께 죄송"
SBS Biz 우형준
입력2025.05.01 23:21
수정2025.05.02 05:4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1일) 직무 수행이 어렵다는 점을 사퇴 배경으로 밝혔습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돼 사퇴하게 된 점을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짧은 메시지를 냈습니다.
국회는 당초 이날 본회의에 최 부총리 탄핵안을 상정해 표결할 방침이었습니다.
다만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10시 28분께 사의를 표명했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곧이어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이로써 정부 직제 순에 따라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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