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인사이트] 미 1분기 GDP -0.3%…관세·수입급증에 3년래 처음
SBS Biz
입력2025.05.01 15:00
수정2025.05.01 16:33
■ 머니쇼+ '뉴욕 인사이트' -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밤사이 나온 경제지표 살펴보면서 오늘(1일) 밤 뉴욕증시는 또 어떤 흐름을 보일지 함께 짚어보시죠.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경제연구실장 자리했습니다.
Q. 오늘 주요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가 출렁였습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미국의 역성장인데요. 2022년 1분기 -1.0% 역성장 이후 3년 만에 역성장입니다. GDP 발표 전부터 역성장 전망이 나왔는데 결국 현실이 됐어요?
- 미 1분기 GDP -0.3%…관세·수입급증에 3년래 처음
- 지난해 4분기 연율 2.4% 상승…전체 2.8% 성장
- 트럼프, 관세 전쟁 선포…지난달 2일 상호관세 발표
- 3월 캐·멕 25% 관세 부과…2월 中 추가 관세 10%
- 미 상무부, 역성장 성적표에 "수입 증가 때문" 설명
- 개인소비 연율 1.21%…정부 지출 마이너스 0.25%
- 무역, 수출 0.19%…수입 마이너스 5.03% 기록
- 3월 수입 163억달러↑…상품교역 적자 1620억 달러
Q. 1분기 GDP인 만큼 관세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2분기는 더 아래로 떨어질 듯한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 모든 게 바이든 때문이라며 기다려 달라고 말했어요?
- 트럼프, 미 경제 '역성장'에 바이든 전 대통령 비난
- 트럼프 "이것은 바이든의 주식 시장…내 탓 아냐"
- "관세와 전혀 상관없다" 주장…"우리나라 번영할 것"
- 2분기도 '역성장' 예상?…"다음 분기까지 바이든 탓"
- 2분기 관세 여파 본격 예상…성장률 부진 사전 포석?
Q. GDP 이어 발표된 민간 고용 상승률도 예상치를 미치지 못했는데요. 기업들이 관세 충격 우려에 일제히 비용을 줄이면서 고용도 위축된 것으로 보여요?
- 미 4월 ADP 민간기업 고용, 전월비 6.2만명 증가
- 민간 고용 '위축'…3월 14.7만명↑ 대비 대폭 감소
- 블룸버그 "경제 불확실성 속 노동력 수요 감소"
Q. 그나마 뉴욕증시가 크게 빠지지 않고 낙폭을 줄이며 혼조세를 보인건 PCE 가격지수 덕분입니다. 특히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잠재웠어요?
- '연준 선호' 근원 PCE 상승률 5년 만에 최저 수준
- 미 3월 근원 PCE, 전달비 보합…전년비 2.6%↑
- 헤드라인 PCE 전달비 보합…전년비 2.3% 상승
- 가계 개인소비지출 0.7% 상승…실질PCE 0.7%↑
- 트럼프 관세 부과 이전 자동차 등 소비 증가 분석
Q.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100선 아래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신 엔화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일본 경제도 그리 좋지 못해요. 여기에 미일 무역협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엔화가 좋은 선택지인가요?
- 미 달러화 강세…민간고용 위축·역성장 '출렁'
- 달러인덱스 99선 각축…민간고용 위축에 약세
- ADP 결과 발표 직후 달러인덱스 99.290로
- GDP 결과 '역성장' 발표에 99.448까지 상승
- 전문가 "역성장 불안하지만 침체 확실치 않아"
- '부진한 임금·빠른 인플레' 스태그플레이션 시사
- 일본 3월 산업생산 잠정치, 전월비 1.1% 감소
- 일본 3월 소매판매 전년비 3.1%↑…예상치 하회
-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동결…2회 연속 유지
- 올해 성장률 1.1%→0.5%로…물가 전망도 하향
- BOJ 발표 후 달러·엔화 143.29엔…0.2% 하락
Q. 이미 경기침체에 들어섰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욕증시는 장중 큰 폭 하락했다가 지표들의 충격에도 낙폭을 줄이며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어요?
- 뉴욕증시, 역성장 충격 속 혼조세…나스닥 0.1%↓
- 장중 큰 폭 하락 후 낙폭 만회…다우 0.4% 상승
- 미 노동부 고용보고서 발표 대기…지표 차이 촉각
- 시장, 인플레 완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 미 국채 장기물 위주 수익률 하락세…매수세 유인
- 연방정부 구조조정도 악영향…스태그플레이션 위기감
Q. 개별종목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 M7 종목들이 실적 발표가 있는데요. 오늘은 메타가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치보다 실적이 잘 나오면서 정규장은 하락 마감했는데 시간 외서 크게 올랐어요?
- 메타,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 시간 외서 급등
- 메타 정규장에서 0.98% 하락…호실적에 '활짝'
- 1분기 매출 423억달러 기록…시장 예상치 상회
- 주당 순익 6.43달러…예상치 5.28달러 상회
- 광고-AI 선순환에 실적 '날개'…"AI 투자 확대"
Q. 마이크로소프트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서 크게 올랐는데요. 한때 AI 거품론에 M7 개편론까지 나왔었는데 1분기 실적은 상당히 좋아요?
- MS, 1분기 클라우드 33% 성장…시간외 거래 폭발
- 월가 예상치 상회…전체 매출·순이익 예상치 넘어
- MS 1분기 매출 700.7억달러…EPS 3.46달러 기록
- 'AI 수익화' 자신감…올해 자본 지출 전망치 상향
- 메타, AI 공격적인 투자 기조 재확인…AI 경쟁 치열
Q. 연일 하락세인 엔비디아도 시간외서 큰 폭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대중 규제는 강해지고요. 화웨이가 AI반도체 칩 개발까지 나서면서 엔비디아 입지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는데요. 오늘 메타가 AI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다시금 힘을 내는 모습입니다. 다만 투자은행에서는 매도 의견이 나왔어요. 매도 의견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 젠슨 황 "중국, AI 분야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았다"
- 트럼프, 中AI 성장 억제 위해 대중 수출 규제 강화
- 젠슨 황 "화웨이, 가장 가공할 기술 업체 중 한 곳"
- AI 무한 경쟁 예고…"AI 경주는 오랜, 무한 경주"
- 바이든 행정부부터 AI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강화
- 中 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가성비 AI 모델 공개
- 화웨이, 최근 자체 AI 반도체 개발…엔비디아 '휘청'
- 시포트리서치파트너스, 엔비디아 '매도' 의견 제시
- 목표주가 100달러…오늘 정규 거래서 0.25% 하락
- 시포트 애널리스트 "엔비디아, 과거 성장 복귀 어려워"
Q. 테슬라는 또다시 크게 하락했습니다. 머스크 CEO가 트럼프 행정부에 이별을 고했는데요. 이미 박힌 밉상 이미지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구글 웨이모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한다는 소식에 테슬라 로보택시도 빛이 바래지고 있어요?
- 日도요타·웨이모 협력 소식…테슬라 3.38% 급락
- 머스크, 백악관에 고별 인사…"5월부터 경영 집중"
- 전문가들 "日도요타·웨이모, 자율주행차 게임 체인저"
- 배런스 "테슬라, AI 관련 자동차 부문에서 경쟁 직면"
-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축출?…'새 CEO' 물색 시도
- 트럼프, 지난달 말 "원하는 만큼 오래 머물러도 돼"
- WSJ "머스크, 테슬라CEO 그만두는 것 고려했었다"
- 별도 급여 없는 머스크…"쉬지 않고 일하며 좌절감"
Q. 월가에서는 계속해서 뉴욕증시를 정리할 시간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 시총에서 미국 자산 비율이 너무 높은 데다 관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뉴욕증시 비율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에요?
- 제프리스 "미국 주식의 전성기가 끝났다" 경고
- 전 세계 시총 중 미국 67% 도달…"비중 너무 높아"
- 제프리스 "관세 강행한다면 지금 당장 주식 정리"
- 신흥국 투자 대가 모비우스 "무역전쟁 중 현금이 왕"
- 전세계 불확실성의 시대, 포트폴리오 재조정 방향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나온 경제지표 살펴보면서 오늘(1일) 밤 뉴욕증시는 또 어떤 흐름을 보일지 함께 짚어보시죠.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경제연구실장 자리했습니다.
Q. 오늘 주요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가 출렁였습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미국의 역성장인데요. 2022년 1분기 -1.0% 역성장 이후 3년 만에 역성장입니다. GDP 발표 전부터 역성장 전망이 나왔는데 결국 현실이 됐어요?
- 미 1분기 GDP -0.3%…관세·수입급증에 3년래 처음
- 지난해 4분기 연율 2.4% 상승…전체 2.8% 성장
- 트럼프, 관세 전쟁 선포…지난달 2일 상호관세 발표
- 3월 캐·멕 25% 관세 부과…2월 中 추가 관세 10%
- 미 상무부, 역성장 성적표에 "수입 증가 때문" 설명
- 개인소비 연율 1.21%…정부 지출 마이너스 0.25%
- 무역, 수출 0.19%…수입 마이너스 5.03% 기록
- 3월 수입 163억달러↑…상품교역 적자 1620억 달러
Q. 1분기 GDP인 만큼 관세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2분기는 더 아래로 떨어질 듯한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 모든 게 바이든 때문이라며 기다려 달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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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관세 여파 본격 예상…성장률 부진 사전 포석?
Q. GDP 이어 발표된 민간 고용 상승률도 예상치를 미치지 못했는데요. 기업들이 관세 충격 우려에 일제히 비용을 줄이면서 고용도 위축된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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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고용 '위축'…3월 14.7만명↑ 대비 대폭 감소
- 블룸버그 "경제 불확실성 속 노동력 수요 감소"
Q. 그나마 뉴욕증시가 크게 빠지지 않고 낙폭을 줄이며 혼조세를 보인건 PCE 가격지수 덕분입니다. 특히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잠재웠어요?
- '연준 선호' 근원 PCE 상승률 5년 만에 최저 수준
- 미 3월 근원 PCE, 전달비 보합…전년비 2.6%↑
- 헤드라인 PCE 전달비 보합…전년비 2.3% 상승
- 가계 개인소비지출 0.7% 상승…실질PCE 0.7%↑
- 트럼프 관세 부과 이전 자동차 등 소비 증가 분석
Q.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100선 아래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신 엔화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일본 경제도 그리 좋지 못해요. 여기에 미일 무역협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엔화가 좋은 선택지인가요?
- 미 달러화 강세…민간고용 위축·역성장 '출렁'
- 달러인덱스 99선 각축…민간고용 위축에 약세
- ADP 결과 발표 직후 달러인덱스 99.290로
- GDP 결과 '역성장' 발표에 99.448까지 상승
- 전문가 "역성장 불안하지만 침체 확실치 않아"
- '부진한 임금·빠른 인플레' 스태그플레이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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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발표 후 달러·엔화 143.29엔…0.2% 하락
Q. 이미 경기침체에 들어섰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욕증시는 장중 큰 폭 하락했다가 지표들의 충격에도 낙폭을 줄이며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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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채 장기물 위주 수익률 하락세…매수세 유인
- 연방정부 구조조정도 악영향…스태그플레이션 위기감
Q. 개별종목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 M7 종목들이 실적 발표가 있는데요. 오늘은 메타가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치보다 실적이 잘 나오면서 정규장은 하락 마감했는데 시간 외서 크게 올랐어요?
- 메타,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 시간 외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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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크로소프트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서 크게 올랐는데요. 한때 AI 거품론에 M7 개편론까지 나왔었는데 1분기 실적은 상당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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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일 하락세인 엔비디아도 시간외서 큰 폭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대중 규제는 강해지고요. 화웨이가 AI반도체 칩 개발까지 나서면서 엔비디아 입지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는데요. 오늘 메타가 AI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다시금 힘을 내는 모습입니다. 다만 투자은행에서는 매도 의견이 나왔어요. 매도 의견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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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런스 "테슬라, AI 관련 자동차 부문에서 경쟁 직면"
-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축출?…'새 CEO' 물색 시도
- 트럼프, 지난달 말 "원하는 만큼 오래 머물러도 돼"
- WSJ "머스크, 테슬라CEO 그만두는 것 고려했었다"
- 별도 급여 없는 머스크…"쉬지 않고 일하며 좌절감"
Q. 월가에서는 계속해서 뉴욕증시를 정리할 시간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 시총에서 미국 자산 비율이 너무 높은 데다 관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뉴욕증시 비율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에요?
- 제프리스 "미국 주식의 전성기가 끝났다" 경고
- 전 세계 시총 중 미국 67% 도달…"비중 너무 높아"
- 제프리스 "관세 강행한다면 지금 당장 주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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